한국 역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입장에서
한국 역사를 왜곡해서 자기 배를 불리려고 하는 사람이나
의도적으로 폄훼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중국이나 일본의 역사 왜곡만큼이나 나쁜 짓인데 그런걸 태연히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걸 책으로 출판하고요.(역사를 전공한적도 없는 인간들이!)
그리고 태연히 재야 사학자니 뭐니 하면서 떵떵거리는 걸 보니 에효.
그 잘난 재야 사학의 시초가 친일파 인데 말입니다.
인터넷에 잘못된 역사 사실을 흘리는 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료 같은거나 전문 사학자들의 책을 읽어 보지도 않고 그런 것들 맹신하는 사람들도 반성해야 하고요.
잘못된 역사는 잘못된 결과를 낳을 뿐 인데...쩝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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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아라가키 유이(新垣結依) 주연의 '아빠와 딸의 7일간'의 촬영지인 '카와사키(川崎)'의 'LA CITTA DELLA'에 가기로 했다.
'LA CITTA DELLA'는 유럽풍의 쇼핑몰 이다.카와사키에 가기 위해서 '우에노(上野)역'에서 '케이힌도호쿠선(京浜東北線)'을 탔다.
30분 정도를 달려서 가와사키에 도착했다.
'카와사키 역'은 생각보다 컷다.도쿄에서 좀 떨어져서 있어서 그리 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지역의 중심역 같았다.
'카와사키 역'에서 본 코인락커.재미 있게도 '안녕하세요'라고 한글로 씌어져 있었다.
역에서 5분정도 걸려서 'LA CITTA DELLA'에 도착했다.
입구에는 왠 흑인들이 진을 치고 있었는데 왠지 무서워서 살짝 옆으로 피해서 갔다.
그러고보면 일본에는 흑인들이 참 많은 것 같다.
'하라주쿠(原宿)'에서도 흑인들을 정말 많이 봤다.
그리고 '신주쿠(新宿)'의 '롯데리아'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흑인을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라 신기했다.
쇼핑몰을 좀 구경하다가 발견했다!
여기가 바로 '아빠와 딸의 7일간'이 촬영된 그 곳이다.
여기서 '각키'가 앉아 있었더랬지...
드라마에서는 좌석이 더 많았지만 말이다.
나는 아침도 안먹었고 해서 슬슬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온김에 이 가게로 들어가서 밥을 먹기로 하였다.
음식의 이름은 까먹었다.가격은 730엔으로 기억한다. 맛은 꽤 맛있었다.
이 가게는 여고생들이 많이 찾는 듯 하였다.여고생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의외로 '한국어'도 들렸다.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고 하더라.
이건 'LA CITTADELLA'를 가는 법 이다.역에서 그리 멀지 않다.
밥을 다 먹고 나서 다음에 갈 장소인 드라마 '백조의 바보 짓!~용돈 3만엔의 사랑(スワンの馬鹿!~こづかい3万円の戀) '이라는 제목의 드라마 촬영지인 '솔리드 스퀘어(ソリッドスクエア)'라는 곳으로 출발했다.
나가는 길에 하늘과 건물의 색이 참으로 잘 어울려서 찍어보았다.
정말 정말 예쁘고도 예쁜 쇼핑몰이다.
'솔리드 스퀘어'에 가면서 본 아마 이름이 '카와사키 심포니 홀'이었던가...
이름은 잘 기억안나지만 공연을 위한 건물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일본은 공연할 곳이 많다.참으로 부러운 환경이다.공연장 구하기 힘든 우리나라 환경이 참으로 아쉽다.
'솔리드 스퀘어'는 아까 있던 곳의 반대편에 위치해서 한참을 걸어야 했다.
여기까지 걸어오기 전에 역에서 지도를 보고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말을 걸었다.
지진 피해 성금을 내달라는 것이었는데 그 모금 활동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몰랐고 합법인지 불법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선뜻 성금을 내기 꺼려졌었다.
그러나 그 아줌마가 끈질길게 달라 붙어서 어쩔수 없이 몇백엔 내주고 말았다.쩝
난 왜 저런 사람들 한테 잘 걸리는지 모르겠다.
휴 한참을 걸어서 도착했다.건물 디자인의 독특한 빌딩 이었다.일본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빌딩이 참 많은 것 같다.
건물 로비는 이렇게 되어 있었다.호수 처럼 가운데 물이 있고 그 주변에 벤치가 있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구조 였다.
이런 식으로 생각 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건물안에 호수를 표현할 생각을 하다니...
벤치에 앉아서 좀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 도쿄로 돌아가기 위해서 발걸음을 옮겼다.
'카와사키 역'에서 다시 '케히힌도호쿠선'을 타고 도쿄로 돌아와서 여러번 환승을 한뒤
'사쿠라다 도리(桜田通り)'에 도착했다.
여기에 온 이유는 여기서 보이는 '도쿄타워'를 찍기 위해서다.
'사진이 어떻게 하면 잘 나올까?'하고 생각하면 한참을 찍다가 근처에 있는 '조죠지(増上寺)'로 갔다.
'조죠지'에서는 장례식이 열리고 있었다.일본은 '결혼식은 교회에서 장례식은 절에서'라고 하던데 일본만의 독특한 문화 인것 같다.(전통방식대로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도 있다.)
자꾸 역광이 들어와서 한참을 찍어 보다가 찍게 된 사진이다.사진이란 참 재미있는 것 같다. 빛에 따라서 사진이 완전 달라지게 되니 말이다.
조죠지를 촬영하고 '아카바네바시(赤羽橋) 역'으로 갔다.
아카바네바시 역으로 온 이유는 '아자부쥬방(麻布十番)'으로 가야하기때문이다.
'아자부쥬방'에는 '야마다 타로 이야기(山田太郞ものがたり)'의 촬영지가 있다.
지하철 역내의 자판기이다.우리나라의 교통카드와 같은 기능을 하는 'pasumo'&'suika'로 자판기의 물건을 살 수 있다.
여기가 촬영지 인데 여기 광장 같은 곳 에서는 목공품을 팔고 있었다.
여기가 드라마가 촬영된 가게이다.드라마에서 타베 미카코(多部未華子)와 그 친구는 여기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나도 여기 앞에서 뭘 먹을까 메뉴를 보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리 배가 고프지 않아서 그냥 돌아왔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롯뽄기에 있는 '쟈니스(johnnys) 사무실' 그냥 그 유명한 쟈니스의 사무실이 어떤 곳인가 하고 궁금해서 한번 와봤다.
처음에는 너무 작아서 그 유명한 쟈니스의 사무실은 줄 몰랐다.여기 건너편에 있는 로손 편의점에서 물어보고서야 저 곳이 쟈니스 사무실인걸 알았다.
로손에서 '지브리 박물관'입장권을 예매하고서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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